이 임 사
안녕하십니까, 상품학회 회원 여러분. 24년도 저물어가는 연말입니다.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과 댁내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.
제가 학회장에 취임한지도 두 해가 되어 갑니다. 큰 어려움 없이 학회가 관리 되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었습니다. 특히 조언과 직접적인 일조를 아끼지 않으신 전임회장단 고문님들과 8개 분과위원장님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학회가 무난하게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. 이 글을 통하여 큰 감사를 드립니다.
나라의 정치가 혼란을 겪고 있으며 내년도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. 그러나 저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믿습니다. 지난 세월, 큰 위기들을 놀라운 저력으로 난관을 헤쳐 왔습니다. 그러므로 현재의 어려움들도 나라가 더욱 큰 발전을 하기 위한 고난으로 생각합니다. 곧 22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서용구 학회장님과 정강환 수석부회장님께도 기대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. 두 분의 많은 경험과 역량으로 한국상품학회를 크게 도약시켜 주실 것입니다.
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더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오며 이임사를 마칩니다.
제가 학회장에 취임한지도 두 해가 되어 갑니다. 큰 어려움 없이 학회가 관리 되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도움 덕분이었습니다. 특히 조언과 직접적인 일조를 아끼지 않으신 전임회장단 고문님들과 8개 분과위원장님들이 힘을 모아 주셔서 학회가 무난하게 운영될 수 있었습니다. 이 글을 통하여 큰 감사를 드립니다.
나라의 정치가 혼란을 겪고 있으며 내년도 경제 전망이 밝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. 그러나 저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믿습니다. 지난 세월, 큰 위기들을 놀라운 저력으로 난관을 헤쳐 왔습니다. 그러므로 현재의 어려움들도 나라가 더욱 큰 발전을 하기 위한 고난으로 생각합니다. 곧 22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서용구 학회장님과 정강환 수석부회장님께도 기대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. 두 분의 많은 경험과 역량으로 한국상품학회를 크게 도약시켜 주실 것입니다.
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더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오며 이임사를 마칩니다.
감사합니다.
2024년 12월 20일 사단법인 한국상품학회 제21대 학회장 문 찬 배상.
첫 화면에 표시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