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시면서 세계축제협회(IFEA World) 아시아지부에서 회장을 맡고 계신
정강환 교수님(배재대)께서 6월 2일 오후 2시 경남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홀에서
2023 야간경제관광을 수반한 아시아·태평양 3대 축제도시 포럼 및 지정식’을 개최하셨습니다.
정강환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님은 “유럽에서 시작한 야간경제관광의 바람이 우리 아시아·태평양권에서도
가시적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할 것"이라며 “금번 축제도시 지정과 어워드 시상의 방향은 야간을 메인테마로 평가하고
바라본 것이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 볼 수 있다”고 소개하셨습니다.
출처 : 디트NEWS24(http://www.dtnews24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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